인포그래픽
-
구글과 인텔, 신기술 업체 탐닉
인텔과 구글이 IT, 헬스케어, 에너지를 망라해 새로운 기술을 가진 업체에 앞다퉈 돈을 쏟아붓고 있다. 벤처캐피털 투자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다양한 사업 영역을 공략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기사 바로가기 >
인텔의 벤처캐피털 자회사 인텔캐피털은 5일 실버헬스케어사이트 ‘케어링닷컴’, 부동산 웹사이트 ‘스마트집애널리틱스’와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버추스트림’ 등에 1500만달러(약 167억4000만원)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최근 교육용 게임업체 타불라디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