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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독주 누가 막을까?"
‘10만대를 넘을 다음 주자는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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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스마트폰 2차 대전을 앞두고 아이폰의 진정한 대항마는 무엇이 될 것인지에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팬택이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들고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는 반면, 아이폰의 성공을 지켜본 다른 외산 업체들도 전투 의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노키아·리서치인모션(RIM)·대만 HTC·모토로라·소니에릭슨 등 주요 해외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내놨던 스마트폰들의 판매량이 최대 5만대선에 묶....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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