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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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창업 지원사업 호평…오늘부터 2차 신청접수
#사례1. LED 기판에 들어가는 웨이퍼를 개발 중인 벤처기업 루미지엔테크(대표 이혜용). 이 회사는 웨이퍼의 응력(스트레스)을 확인하기 위해 1년반 넘게 고심했으나 측정법을 찾지 못했다. 이에 정부에 자문을 구했고 대학교수 제안으로 ‘라만분광법’을 통해 결과치를 얻어냈다. 이혜용 대표는 “최소한 1년 정도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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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고출력·고효율 오디오 앰프를 만들고 있는 벤처기업 씨자인(대표 김정표)은 전자장간섭(EMI)을 최소화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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