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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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글로벌 경영 `만개`
지난 91년 말레이시아 셀렘방에 진출하며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해온 삼성SDI(대표 김순택)가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현지화 전략이 주효, 한국법인을 포함해 전세계 6개국 9개 법인에서 모두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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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 30여년 동안 음극선관(CRT)·액정표시장치(LCD)·진공형광표시관(VFD) 등 디스플레이장치를 전문생산하며 쌓은 노하우를 해외법인에 적용하고, 현지인 중심의 현지경영과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한 데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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