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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LBS 사업권 노린다
구글이 위치정보서비스(LBS) 사업을 위해 국내 ‘위치정보사업자’ 사업 권한 확보에 나섰다. LBS 사업권을 확보하면 구글은 위치정보 등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사업 및 다양한 위치 정보사업에 본격 뛰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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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방통위가 실시할 위치정보사업자 인가 신청에 구글이 서류를 접수키로 했다”며 “현재 정확한 진행 일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 상반기 중에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르면 6월 이내에 교부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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