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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이동 또 `과열양상`
지난달 소강상태를 보였던 이동전화 번호이동이 이달 들어 이동통신사업자의 보조금 확대로 빠르게 늘고 있다. 아이폰과 옴니아2 등 스마트폰 등장으로 가장 치열했던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다시 올라가면서 이통사 간 과열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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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집계한 2월 1일부터 11일까지(판매일수 10일)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21만1632건으로 하루 평균 2만1163건이 발생했다.
매월 초 10일간 번호이동 수치를 비교할 때 지난해 12월 23만5707....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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