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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한국IBM, 차세대 유닉스서버 전쟁 점화
국내 유닉스서버 시장을 양분해온 한국HP와 한국IBM이 차세대 서버 대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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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는 자사 유닉스서버에 쓰이는 인텔 프로세서의 차기 모델 ‘아이테니엄 9300(코드명 투퀼라)’이 8일(이하 미국시각) 선보임에 따라 곧 이를 장착한 차세대 유닉스서버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IBM도 본사 차원에서 9일 차세대 유닉스서버 ‘파워7’ 시리즈를 발표하고, 이르면 2월 말 공급을 시작한다.
한국HP와 한국IBM의 차세대 유닉스서버 발표는 그간 두 회사가 연 6000억∼70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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