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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웹 접근성] (상)집단소송 사태 폭풍전야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의무화한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차 장차법)을 시행한 지 8개월 가까이 지났다. 하지만 웹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민간·공공기관이 아직 수두룩하다. 장애인단체는 새해 초부터 장차법을 지키지 않은 기관을 상대로 집단 소송도 준비 중이다. 여전히 갈 길 먼 국내 웹 접근성 준수 실태를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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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종합병원 도입률 30%, 공공기관도 무늬만 도입.’
전자신문이 웹 접근성 컨설팅 전문업체인 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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