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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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빅3, 매출 1조에 도전한다
한국 게임 업계 빅3가 올해 각각 매출 1조원에 도전한다. 매출 1조원은 세계 게임 업계 10위권에 들어가는 규모다. 올해 한국 게임 업계는 글로벌기업 탄생 원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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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NHN·엔씨소프트의 게임 빅3는 지난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일궈냈다.
2008년 4508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넥슨은 2009년 무려 7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도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이 3466억원에서 6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NHN도 2008년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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