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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KT `해빙기류` 탄다
아이폰으로 촉발된 삼성전자와 KT간 한랭전선이 해빙기류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최초 3W 단말’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쇼옴니아가 아이폰을 제치고 홈 FMC와 함께 KT의 내년 무선데이터 매출 향상에 기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제조사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쇼옴니아의 소비자 가격이 아이폰(3GS 32GB)의 실구매가보다 낮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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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일선 대리점에서 판매될 쇼옴니아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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