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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삼성·LG 시대 개막] (하)신성장 사업 전면배치
삼성전자 LCD사업부는 내년에 태양광 분야 사업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동안 연구개발에 머물던 결정형 태양전지 조직을 사업팀으로 새로 구성하고 상무급이던 책임자도 부사장급으로 격상시켰다. LG화학도 2012년 LCD 유리기판 본격 양산을 앞두고 ‘LCD 유리기판 사업담당’ 조직을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산하에 신설했다. 올해 삼성과 LG의 조직 개편을 꿰뚫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새로운 먹을거리 찾기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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