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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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글로벌 톱] (6)녹색을 입혀라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09’.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답게 TV·세탁기·냉장고 등 생활 가전 전략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LG전자·웅진코웨이 등 국내 간판 가전업체도 명함을 내밀었다. 올해 전시회에서 단연 관람객 눈길을 사로 잡은 건 초절전·친환경과 같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었다. 주최 측은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제품이 앞으로 가전 시장의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가전에서 친환경 기술은 선택을 위한 충분조건이 아니라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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