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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G 통신 3사 합병 무조건 동의”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 3사 간 합병을 무조건 허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는 다만, 합병건과 별개로 LG파워콤 지분을 보유한 한국전력공사(KEPCO)가 통신사에 전주에 통신선을 설치하도록하면서 차별적 이용조건을 부과한 것은 통신사 간 공정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관련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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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심사 결과, 경쟁제한 우려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공정위는 대체 가능한 유력 단말기 제조사(삼성전자)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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