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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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검색어로 보는 세계이슈
이번 주는 유독 유명인의 사건사고가 세계 각국의 검색어 순위를 채웠다. 일본의 오오타케 사치 TBS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선수 아오키 노리치카와 결혼한다고해 1위에 올랐으며 루 돕스 CNN의 유명앵커는 사의를 표명해 미국 구글 순위 4위에 올랐다. 아동성범죄 유죄를 받은 영국의 록가수개리 글리터가 최근 살해된 아동들이 묻혀있는 곳 근처에 집을 사려고 하는 엽기적인 행동으로 순위에 올라 영국 네티즌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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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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