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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대구·오송 의료단지` 해외기관 유치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된 대구 신서와 충북 오송이 해외기관 유치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사전 준비가 철저하지 않을 경우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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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시와 충북도는 서로 일정을 맞춘 듯 미국을 방문해 교육기관과 연구기관, 기업을 방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수준인 이들 기관이 실제 투자까지 연결시키는 데는 갈 길이 험난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실제 김범일 대구시장은 의료단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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