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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폰` 소비자 불만 가장 많아
휴대폰 단말기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단말기 관련 피해 접수건은 팬택&큐리텔의 ‘스카이’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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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27일 최근 1년 9개월간(2008년1월1일∼2009년9월30일) 접수된 휴대폰 단말기 관련 피해구제 사건 414건을 분석한 결과, 팬택&큐리텔의 ‘스카이’가 121건(29.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LG전자 ‘싸이언’ 119건(28.7%), 삼성전자 ‘애니콜’ 51건(12.3%), 모토로라코리아 ‘모토로라’ 49건(11.8%), KT테크 ‘에버’ 20건(4.8%) 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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