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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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사무용기기 수요 `주춤`
올해 국내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 규모가 78만 대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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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DC(대표 연규황)는 2009년 국내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이 전년과 비교해 13.2% 감소한 78만대 규모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액 기준 시장 규모도 2.8% 줄어 5600억 원에 그친다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은 환율 상승으로 주요 업체가 잇따라 가격을 인상한데다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하면서 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줄었다. 반면 매출액은 가격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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