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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LTE` 4G 국제 표준으로 제안
차세대(4G) 이동통신 기술로 와이브로와 LTE 등 2건이 국제표준화기구(ITU)에 정식으로 제안됐다. 한국기업들은 양진영 모두에 제안자로서 이름을 올려 향후 4G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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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규격은 2011년 2월 표준화가 완료될 예정으로, 연말의 ITU총회에서 국제표준으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된 ITU의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작업반(WP5D) 제6차 회의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4세대 이동통신 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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