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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 지연에 사업자 `전전긍긍`
이달 중 공고할 것으로 예상됐던 방송통신위원회의 800㎒와 900㎒ 대역 주파수 재할당 계획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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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800㎒와 900㎒에서 각각 20㎒씩 총 40㎒를 회수·재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주파수 할당 공고를 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불투명한 실정이다.
주파수 할당 공고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통신사업자 진영은 주파수 회수 및 재배치 등 재할당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시하는가 하면 차세대 투자 등 미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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