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보편적서비스 손실분담금 논란](4. 끝)바람직한 방향은
공중전화 수요가 갈수록 감소하고 이에 따른 손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기사 바로가기 >
KT가 이용자가 줄어들고 손실 규모가 커지자 공중전화 숫자를 매년 줄이는 등 자구책을 동원하고 있지만 손실분담사업자의 부담은 여전하다.
공중전화 이용 감소 등 환경 변화를 감안하되 보편적서비스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미래지향적 제도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다.
KT를 제외한 경쟁사업자 진영은 적정 기준에 따라 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