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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동통신업계, FCC 압박에 정치권 로비 활발
미국 이동통신업계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방위 압박에 대응해 정치권을 대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로비 활동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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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FCC가 휴대폰 독점 공급 관행과 문자 메시지 요금, 이통사간 로밍 협약 등 다양한 통신 현안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버라이즌와이어리스·AT&T 등 미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로비 작업으로 규제 완화를 꾀한다고 전했다.
이는 율리우스 게나촙스키 신임 FCC 위원장이 취임 직후 AT&T의 애플 아이폰 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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