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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가전 1위 굳히기` 긍정적
국내 전자업계는 한·인도 CEPA 체결로 양국 간 교역 확대와 관세 인하 및 철폐에 따른 장기적이고 간접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휴대폰·PC·팩시밀리 등의 품목이 인도 측 양허로 관세가 즉시 철폐됐지만, 완제품 수출 물량이 적어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미 10여년 전부터 현지 법인과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철저한 현지화로 가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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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는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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