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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요금인하전쟁` 다시 불 붙다
이동통신 요금 인하 랠리가 시작됐다. KT와 LG텔레콤이 기본료 감면과 무료 통화 제공, 문자메시지 이용료 감면 등을 적용하는 새 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한다. 이에 맞서 SK텔레콤도 이달 새 요금제를 내놓을 계획이어서 요금 인하 경쟁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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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요금제의 출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출혈적인 단말기 보조금 지급의 중지와 이동통신 요금 인하를 주문한 가운데 최근 이동통신 요금을 둘러싼 갑론을박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이통 사업자들의 의지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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