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네오위즈·CJ인터넷, 해외 실적으로 순위 바껴
게임포털 맞수인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가 상반기 해외 실적에 따라 기업 순위가 뒤바뀌며 희비가 교차했다.
기사 바로가기 >
실적 부진으로 밀려난 CJ인터넷이 개발사 인수합병 및 글로벌넷마블닷컴 오픈으로 만회를 노리고 있어 하반기 두 기업의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넥슨, 엔씨소프트의 뒤를 달리던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올 들어 해외 실적이 대폭 성장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에 밀리며 4위를 내줬다.
5위에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