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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월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포스트시즌
e스포츠 꿈의 무대인 부산 광안리에 갈 주인공이 4강으로 좁혀졌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을 거치면서 한 팀씩 탈락하고 내달 7일과 8일, 이틀간 결승전이 광안리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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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가 주최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이 지난주 격전을 통해 가려졌다. 25·26일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에서는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이 대결한다. 여기서 이긴 팀은 내달 1, 2일 화승 오즈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물론 플레이오프 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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