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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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신규사업 무한도전
삼보컴퓨터가 의료용 IPTV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올 들어서만 PC방 렌털사업, LED, 멀티방 등 신규 비즈니스가 3개나 된다. 컴퓨터 업체인 모기업 셀런과의 시너지를 확대하며 부가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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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는 의료용 IPTV 시장에 뛰어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하고 셀런과 제이모피스·병원협회가 함께 설립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삼보는 ‘u-비즈니스 사업실’ 내에서 교육용 IPTV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인력 전원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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