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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설비제공 제도 개선 `산넘어 산`
KT가 보유한 전주·관로 등 설비제공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KT와 경쟁사업자가 설비 현황에 대한 현장 실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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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KT가 보유한 전주·관로 등 설비 현황 및 여유율 등이 설비 정보공개시스템 등 온라인을 통해 일괄적으로 공개된다. 하지만 KT와 경쟁사업자가 설비 제공 범위와 규모, 절차 등 핵심 쟁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고 있어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15일 관계기관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방통위가 KT에 KTF 합병인가조건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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