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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한우물 파야 뜬다
지상파DMB방송사가 생존을 위한 변신에 돌입했다. 변신의 키는 전문성 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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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MBC·SBS 등 지상파 계열을 제외한 U1미디어, 한국DMB, YTN 등은 천편일률적인 정보 제공 서비스에서 벗어나 각사의 상황에 맞는 ‘전문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광고와 시청자를 둘 다 잡기 위한 자구책이다.
프로야구·배구 중계로 젊은층 인지도가 높은 U1미디어는 얼마 전 온게임의 바둑중계 ‘바투’를 시작한 데 이어 지상파DMB에선 중단된 스타크래프트 게임중계를 기획....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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