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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과 G밸리 기업인간 모임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09.06.04 관련기사 : [IT기업의 메카 `G밸리`] 입주기업 CEO와 금융권 친목모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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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메카 `G밸리`] 입주기업 CEO와 금융권 친목모임 활기
기업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금융기관 지점장과 기업 CEO들이 이업종 기업간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의 장을 만들고 있다. 기업인들은 모임을 통해 금융시장 정보를 획득하고, 기술 및 마케팅,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기관 지점장들은 투자정보와 우수고객을 유치하는 장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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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울디지털지점은 지난 2006년부터 ‘우리회’를 결성해 엑스퍼넷, 새롬씨앤씨, 컴파스시스템, 아토스, 에디텍 등 22개 회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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