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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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毒을 藥으로 바꾸자] (2부-9)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
고등학교 때 무작정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다. 야간 자율학습을 자주 빠지면서 혼도 났지만 그래도 소년은 게임이 좋았다. 게임이 좋다 보니 실력도 쑥쑥 늘었다. 호기심으로 나간 동네 PC방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자연스레 전국 무대로 진출했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독창적 전략으로 최고 성적을 냈다. 군대에서도 그는 계속 게임을 했고 제대 후 다시 마우스를 잡았다. 그는 국내 어떤 프로스포츠 선수보다도 유명한 e스포츠의 아이콘 ‘임요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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