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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태양전지 장비 300억 발주
효성이 이르면 이달 말 태양전지 본격투자를 위한 장비발주에 착수한다. 지난해 10월 조석래 회장이 태양전지 사업 진출을 공식화 한 지 꼭 6개월 만이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이 이끌어 오던 국내 태양전지 산업에 대기업이 참여가 가속화됨으로써 국가간 양산경쟁에서도 한 층 유리한 고지를 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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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이르면 이달 말 결정형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발주키로 하고, 외산 장비업체들과 세부 규격 및 가격을 조율중이다. 중장기적으로 연 240메가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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