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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시장 `불황 직격탄`
꽁꽁 얼어 붙은 건설 경기로 홈네트워크 분야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시장 규모가 크게 줄었으며 관련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주요 대기업이 너도나도 진출하면서 ‘과열’ 양상을 빚었던 산업계도 다시 전문 업체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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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산업협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조사한 산업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홈네트워크 기업 전체 매출액이 5054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364억원에 비해 60% 수준에 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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