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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대 신규사업 정상궤도 진입
브라운관(CRT) 전문업체 삼성SDI(대표 김순택)가 올들어 2차전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유기EL(OLED) 등 차세대 전략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디지털·모바일 기업’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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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CRT와 보급형 액정표시장치(STN LCD)의 뒤를 이을 이들 3대 신규사업이 사업화 1∼2년만에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CRT 매출비중은 70%대 이하로 낮아졌다.
삼성SDI는 2차전지·PDP·유기EL에 대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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