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2015년까지 3D융합산업 3대 강국된다
한국을 2015년까지 첨단 3D융합산업에서 3대 강국으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 나왔다.
기사 바로가기 >
지난 2일 출범한 차세대 3D융합산업 컨소시엄(회장 김은수: 3DFIC)은 초기단계인 3D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6개년 사업추진계획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컨소시엄은 3D융합기술이 적용될 주요 5대 산업군으로 토목건설, 방송영화, 광고전시, 문화공연, 게임애니메이션을 선정했다. 2015년까지 5개 산업군 총생산액의 20%(약 50조원)를 3D융합산업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