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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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대만 메모리연합군, 한국에 총 겨눠
독주하는 우리나라 메모리 산업을 겨냥한 미국·일본·대만 연합군이 결성된다.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한국과 다국적 연합군의 양자 대결 구도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업체는 연합군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이라며 승부를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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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대만의 메모리칩 6개사를 통합하는 반도체 산업의 ‘빅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치밍 대만 경제부 장관은 “반도체 산업 개편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주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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