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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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F와 3G 격차 늘려 LGT 약진
SK텔레콤이 2월에도 3세대(3G) 이동통신 시장에서 약진을 거듭했다. LG텔레콤은 이동통신 3사 중 순증 가입자 확대 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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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지난 1월 사상 최초로 3G 누적 가입자 수에서 KTF를 추월한 데 이어 지난 2월 40만8521명의 3G 가입자를 유치, 3G 누적 가입자 900만명 시대에 진입했다. 2월 말 기준으로 SK텔레콤의 3G 누적 가입자는 904만283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32만6728명이 늘어 3G 누적 가입자 889만9790명을 기록한 KTF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 SK텔레콤과 KTF 간 3G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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