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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전자, 솔라파워 강해졌다
샤프전자의 태양광 관련 매출이 LCD TV나 전자사전 판매 등 기존 주력사업 실적을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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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샤프의 한국법인인 샤프전자(대표 이기철)는 지난해 1000억원의 총 매출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0억원을 태양전지·모듈 판매와 발전소 설계·시공 등 태양광 분야에서 거둬들였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일본 샤프의 제품 경쟁력에 기인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김병덕 솔싱크 사장은 “샤프전자의 솔라셀과 모듈 가격은 중국산 등 타 제품 대비 비싼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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