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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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발목잡은 오토 프로그램](하)어떻게 근절해야 하나
온라인게임 ‘리니지’ 이용자와 엔씨소프트 간 집단분쟁 조정 절차가 시작된 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1100여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 분쟁은 엔씨소프트가 자동사냥 프로그램(이하 오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부당하게 계정 이용이 정지됐다며 이용 정지 해제와 위자료를 요구해 발생했다. 엔씨소프트와 게임 사용자는 모두 불법 프로그램인 오토의 피해자다. 어처구니없게도 이런 문제를 야기한 오토 제작·배포 업체는 아무런 제재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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