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신성장동력펀드 `8000억원` 조성
대한민국 성장엔진의 불씨를 살릴 신성장동력펀드 규모가 당초 3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 극도로 위축된 기업의 투자 분위기를 살리고 국가 성장동력을 일구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외국계 자본의 ‘인베스트 코리아’ 행렬에 파란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기사 바로가기 >
25일 정부 고위관계자는 “정부 예산 600억원을 종잣돈으로 5배수 3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려던 신성장동력펀드를 추경 예산에서 1000억원을 추가해 총 8000억원(1600억원×5) 규모로 키울 계획”이라고....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