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글로벌 휴대폰 업계 구조조정 광풍 시작됐다
경기 위축으로 올해 7년 만에 역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 구조조정 한파가 밀려오고 있다. 모토로라·소니에릭슨 등 하위권 업체에 이어 1위 업체인 노키아까지 광풍에 떠밀렸다. 반면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는 프리미엄 제품은 물론이고 저가형 시장에서도 공격 경영에 나설 예정이어서 시장 재편을 주도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기사 바로가기 >
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키아는 전 세계 휴대폰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