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중소·벤처 `4월 자금대란` 해법은?
# 중소제조업체 E사는 최근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 제품 생산 전환을 위해 설비투자자금을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지원 기준이 전년도 매출이라 자격이 안 됐다. 초유의 경기위축 속에 지난해 매출이 늘어난 중소기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다.
기사 바로가기 >
# 금융권에서 돈줄이 막힌 H사는 정책자금에 눈을 돌렸다. ‘조기집행’ ‘선지급’ 등 정부의 의욕에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신생 벤처인 이 회사로선 매출, 신용등급, 업력 등에서 번번이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 기존 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