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잘나가던 수입차도 `역주행`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던 수입차 판매시장도 결국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기사 바로가기 >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무려 29.1%나 줄어든 376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등록 4046대에 비해서도 7.1%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혼다가 666대로 가장 많았으며 BMW가 525대, 메르세데스 벤츠가 444대, 아우디가 423대, 폭스바겐이 409대, 렉서스가 251대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러는 혼다 어코드로 1월 한 달 간 280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