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케이블 서비스, 사업자·지역별 편차 크다
케이블 업계가 제공하는 방송·통신 서비스가 사업자,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이용자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케이블 업계 전체로는 IPTV 등과 비교, 동일하거나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신있게 알리지 못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블업계의 서비스는 SO에 따라 디지털전환율, 결합상품 제공 등에서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연말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