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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F 합병 "유선 지배력이 두렵다"
KT와 KTF 간 합병인가 신청을 앞두고 SK텔레콤이 반대론을 공식 제기했다. 양 통신그룹 간 해묵은 갈등이 ‘KT-KTF 통합’을 놓고 다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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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KT는 KT와 KTF 간 합병 이후 지배력 전이와 마케팅 경쟁 우려, 필수설비 분리 등에 관해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KT는 SKT의 이 같은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맞받아쳤다. 이에 따라 양측의 양보 없는 기싸움이 예고된다.
KT와 KTF가 합병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최장 3개월 안에 인가조건과 합병인가 여부를 결정할 방송통신위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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