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PCB업계 "엔高는 절호의 기회"
유례없는 ‘엔고’로 출발한 새해, 인쇄회로기판(PCB) 업계의 위상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호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고부가 PCB 품목으로 그동안 상당부분 대일 수입에 의존해왔던 반도체용 기판의 국내 조달 비중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새해 벽두부터 전세계 경기 침체에 타격이 예상되는 PCB 업계로선 새로운 돌파구가 되는 것은 물론, 국가적으로는 대일 무역 역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이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