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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CAS `빼앗긴 안방` 되찾는다
외산이 주도해온 국내 수신제한시스템(CAS)시장에서 국산 기술의 도입과, 신기술 개발·표준화 추진 등의 국산화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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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국산 CAS는 새해 IPTV를 통해 유료방송시장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시험대에 오른다. 신기술로 꼽히는 사이멀크립트와 DCAS 등의 기술 개발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CAS는 유료방송 서비스에 가입해 요금을 낸 이용자만 방송프로그램을 선별 시청할 수 있도록 수신을 제한하는 일종의 가입자 확인장치다. 업계는 지금까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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