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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수출 IT가 `최후 버팀목`
새해 수출경기가 최악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IT 부문이 수출 감소분을 얼마나 메워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수출을 주도해온 조선이나 자동차의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T 부문이 수출을 이끌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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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부 및 관련 기관에 따르면 새해 수출은 금융위기 이후 해외 실물경기 침체로 정체 또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수출 4500억달러 및 무역흑자 100억달러 이상을 목표로 삼았지만 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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