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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원개발기업 페루행 러시
국내 자원개발 업계가 새해 해외자원개발의 보고로 ‘페루’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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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페루 북부의 제8생산광구에는 한국석유공사와 SK에너지, 대우인터내셔널이 참여중이다.
페루 북부 육상 마라논 분지에 위치한 8광구는 확인 매장량이 6800만 배럴에 달한다. 현재 하루 평균 1만7000배럴을 생산한다. 석유공사와 대우·SK는 각각 20%, 11%, 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페루 측 몫이다.
특히, SK에너지는 까미세아 생산광구와 56개발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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