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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클럽 팹리스 올해도 ’두곳’ 뿐
올해 국내 팹리스 기업 중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아쉽게도 두 곳에 불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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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만 해도 5개사가 ‘1000억원 클럽’ 가입이 예상됐으나 하반기 들어 전방 산업의 부진 영향으로 업체들의 매출 감소가 이어졌다.
특정 제품군에 얽매인 우리 팹리스의 한계로도 보인다. 지난 2004년 엠텍비젼과 코아로직이 나란히 한국 팹리스 매출 1000억원 시대의 개막을 알린 후 5년째 클럽 회원수는 제자리다.
22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엠텍비젼과 실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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