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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민감종목 웃음꽃 `활짝`
원달러 환율이 가파른 하락세를 타고 있다. 환율 하락은 국내 경제에 안정성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이 과정에서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에 민감했던 종목이 수혜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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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300선이 무너졌다. 지난달 6일 1300원대에 재진입한 이후 40여일 만이다. 최근 환율이 급락한 것은 한중일 통화스와프로 국내 외환보유고는 더 확대되고 미국의 제로 금리로 달러가 약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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